언제나처럼 역시나 그곳에는 항상반겨주네요
오전들물 바람과 파도에 시달리며 기다린 보람이 있었읍니다
느즈막히 물흐름이 죽어 가면서 파도역시 약해지는틈을타서 얼른 포인트 진입사도  했읍니다
삑! 하는 울림과동시에  채비 투입 시작~~~~
마치 기다리기고 있었던것처럼   그냥받아  먹고 마네요
ㅇㅕ덜명히트~~~~
ㅈㅗㅁ있다 랜딩중 또한분 히트!
ㅇㅣ건뮈  전쟁터 같읍니다
미리 뜰째를 여섯개준비한게  다행입니다
채비 날리는것을 보며 120그람이  바닥느낌을 알수없을땐 풍을놓코서 진행하기에 가끔150그람도 투입해보며 상황에 맞춰서 진행을 합니다 내일은 바람이 조금더 있을것이라는 예보에 풍을놓코서 옥돔어장으로 달려보겠읍니다